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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 무선 충전패드 '에어파워' 3월 출시 기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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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FIT 작성일18-03-20 10:47 조회13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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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의 첫 무선 충전 패드 '에어파워(AirPower)' 출시가 임박했다는 보도다. 대만 매체 디지타임스는 공급 업체 동향을 언급하며 이달 말 최대 29W 출력을 갖춘 에어파워 출시 가능성을 전했다. 

디지타임스는 "대만의 무선 충전용 GPP 브리지 정류기 제조사의 1분기 출하량이 직전 분기 두 배 증가했고, 향후 더욱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."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됐다고 밝혔다. 브리지 정류기는 AC에서 DC로 변환하는 데 사용되며 자기유도형 충전에 필요한 부품이다. 무선 충전기용 메모리 컨트롤 유닛을 제조하는 누보톤 테크놀로지, 홀텍 반도체, ENE 테크놀로지 등 대만 소재의 반도체 기업들도 주문량이 늘고 있다. 만약 이 보도가 사실로 확인된다면 최신 iOS 11.3 배포에 맞춰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 에어파워 감짝 등장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.

동시에 최대 3개의 애플 무선 기기 충전이 가능한 에어파워는 최대 출력이 29W로 알려진다. 7.5W 출력의 벨킨 등 서드파티 무선 충전 패드가 한대만 지원하는 점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된다. 에어파워는 작년 아이폰X
, 두 종류의 아이폰8과 함께 공개된 애플 자체 규격의 무선 충전 패드다. 당시 애플은 '2018 년 출시 예정'이라며 정확한 출시 시기를 밝히지 않았다.

에어파워는 아이폰X와 아이폰8 시리즈, 애플워치3 시리즈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의 케이스를 갖춘 에어팟과 호환된다. 에어파워를 책상 등 애플 기기를 충전하기에 좋은 위치에 올려두고 전원에 연결한다. 그리고 매트 위에 충전할 아이폰, 애플워치, 에어팟을 전면을 향하게 올려두면 충전이 시작된다. '유도' 방식의 에어파워는 전력을 에어파워에서 기기로 전달할 때 전자기장을 사용한다. 예를 들어 아이폰X을 에어파워에 올려두면 패드에서 아이폰X으로 신호가 전달되며, 호환성이나 충전 용량 등을 확인한 후 충전이 진행된다.